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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외할머니와 함께....

2010.05.22 21:34

도도 조회 수:2198

저는 이혜승입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닙니다.
연휴를 맞아 외가에 놀러왔다가
도자기체험하러 왔습니다.
우리 외할머니는 교장선생님이셨습니다.
난 흙줄을 말아올려 컵을 만들고
할머니는 구멍을 뚫어 화분을,
 엄마도 컵을 만드셨습니다.
멋진 도자기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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