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타오 [15] | sahaja | 2008.04.14 | 3398 |
172 | 미국 에미서리공동체의 한국가족들 [2] | 운영자 | 2008.08.28 | 2881 |
171 | 불재마당에 가을이... [2] | 도도 | 2013.10.27 | 2653 |
170 | 상사화의 노래 [6] | 구인회 | 2008.08.20 | 2547 |
169 | 과꽃(당국화,추모란) [1] | 박광범 | 2005.10.11 | 2494 |
168 | 오라 ---<진달래교회> 의 54번 글에 관한 사진 [7] | 다연 | 2008.09.01 | 2402 |
167 | 4월29일 봄날은... [2] | 도도 | 2012.05.05 | 2386 |
166 | 심상봉 얼님 축원 [2] | 구인회 | 2008.09.26 | 2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