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타오 [15] | sahaja | 2008.04.14 | 3444 |
172 | 미국 에미서리공동체의 한국가족들 [2] | 운영자 | 2008.08.28 | 2938 |
171 | 불재마당에 가을이... [2] | 도도 | 2013.10.27 | 2701 |
170 | 상사화의 노래 [6] | 구인회 | 2008.08.20 | 2602 |
169 | 과꽃(당국화,추모란) [1] | 박광범 | 2005.10.11 | 2548 |
168 | 오라 ---<진달래교회> 의 54번 글에 관한 사진 [7] | 다연 | 2008.09.01 | 2460 |
167 | 4월29일 봄날은... [2] | 도도 | 2012.05.05 | 2426 |
166 | 심상봉 얼님 축원 [2] | 구인회 | 2008.09.26 | 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