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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 자유님과 친구들

2019.10.25 07:44

도도 조회 수:955

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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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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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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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