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1773521
  • Today : 398
  • Yesterday : 635


20210422


히브리서 2장


고귀한 구원


1.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들은 그 진리를 더욱더 굳게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진리에서 떠나 표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2. 천사들이 말한 것도 항상 진리로 인정되어 그 말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어느 때나 벌을 받았습니다.

3. 그런데 하물며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전해준 이 위대한 구원에 대해서 무관심하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4. 하나님께서는 이 구원의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표징과 놀라운 일들과 여러 가지 이적으로 증명해 주셨습니다. 또 성령께서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특별한 능력으로  분명하게 증명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특별한 은사를 우리들 누구에게나 나눈어 주신 것입니다.


구원의 창시자


5. 우리가 말하는 미래의 세계는 천사가 지배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6. 그것은 다윗이 시편에서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란 이렇듯 보잘 것 없는 것이어늘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그토록 생각해 주시는지요. 사람이 무엇이라고 주께서 이렇게 보살펴 주시는지요.

7. 천사보다는 조금 못하게 지으셨어도 영광과 존귀라는 아름다운 화관을 씌워 주셨지요.

8. 주님 지으신 것 다스리게 하시고 온갖 피조물을 발 아래 두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아직 이 말씀이 완전히 실현된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9. 그러나 우리는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아졌다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심으로써 지금은 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 하나님께 받으신 예수를 뵈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께서는 온 세계의 인류를 위해 죽음의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10.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만물을 만드셨고 만물은 그분을 위해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을 하늘로 인도하시려고 예수께 고난받게 하신 것은 지극히 옳고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인류를 구원하시기에 합당한 완전한 지도자가 되셨습니다.

11. 사람을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또 거룩하게 된 사람은 모두 한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예수께서 거리낌 없이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시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1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 내 겨레에게 알리리이다. 우리 모두 한데 모여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13. 또 예수께서는 '나는 내 형제들과 함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때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나와 함께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4.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피와 살을 가진 인간입니다. 예수께서도 피와 살을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나셨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가진 악마의 세력을 쳐부수기 위한 것입니다.

15. 이것만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공포의 노예가 되어 있는 인간들을 구원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6. 예수께서는 천사를 붙들어 주신 것이 아니라 분명히 아브라함의 후손을 붙들어 주신 것입니다. 

17. 예수께서 모든 면에 형제인 우리와 같아지셔야 했던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우리에게는 자비롭고 하나님께는 신실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 인간의 죄를 없애 주실 수 있었습니다.

18. 그리고 친히 고난과 시련을 겪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능히 도와 주실 수 있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한 배 자녀들이다.

우리는 얼마나 영광이고 존귀한 존재인가를 알아야 한다.

맏형이 먼저 고난을 겪으셨기에 우리의 어려움을 다 아시겠지.

죽음인들 두렵겠는가. 다들 겪는 일인데 뭘~

우리는 피와 살을 가진 인간으로서 언젠가는 피와 살이 다할 날이 있겠지.





KakaoTalk_20210418_144244905_0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file 도도 2021.04.22 805
»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file 도도 2021.04.22 777
169 설국천국 [1] file 도도 2021.01.05 1162
168 깊어가는 가을날 도도 2020.11.09 892
167 불멍때리는 날 초대 file 도도 2020.10.27 845
166 전주천 가을풍경 file 도도 2020.10.27 799
165 접지마당에서~ file 도도 2020.09.19 815
164 함께 엉겨~ file 도도 2020.09.19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