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1569
  • Today : 630
  • Yesterday : 683


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구인회 조회 수:1501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