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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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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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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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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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1179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