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3948
  • Today : 1042
  • Yesterday : 1212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1587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1522
52 상사화의 노래 [6] file 구인회 2008.08.20 2602
51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1510
»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1587
49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1504
48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1513
47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1417
46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