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7117
  • Today : 127
  • Yesterday : 439






.




태현이의 날





태현이,  하느님이 주신 선물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사랑의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현이의 돌잔치가


4월 27일(일) 오후 12시부터 ~ 쭉


서신동 지리산빌딩 컨벤션홀에서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그 영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연, 안나님, 해원, 해인, 태현이의 존재가


하느님의 성스러운 고리 안에서


아름다운 찬송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생명의 노래


                                                     
한하운


지나간 것도 아름답다


이제 문둥이의 삶도 아름답다


또 오히려 문드러집도 아름답다





모두가 꽃같이 아름답고


........... 꽃같이 서러워라








한세상


한세월


난 보람


아라리


꿈이라 하오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file 도도 2014.08.12 1528
44 홍가시나무 file 운영자 2008.06.08 1529
43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1530
42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운영자 2007.10.11 1540
41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1550
40 아라리 말나리 file 구인회 2007.11.30 1551
39 김춘일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1562
38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