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6784
  • Today : 233
  • Yesterday : 1181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152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봄이 부른다 file 도도 2020.04.14 1170
132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1174
131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도도 2020.05.30 1177
130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file 도도 2016.08.31 1183
129 채송화 도도 2020.07.20 1192
128 맨발 예찬 file 도도 2020.06.05 1193
127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1202
126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