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4073
  • Today : 329
  • Yesterday : 829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1308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file 도도 2014.08.12 1476
132 아라리 말나리 file 구인회 2007.11.30 1475
131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운영자 2007.10.11 1474
130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1471
129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1466
128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1457
127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1453
126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구인회 2008.02.21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