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6654
  • Today : 103
  • Yesterday : 1181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1517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비밀 2009.03.03 1226
124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1226
123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비밀 2009.03.03 1236
122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1238
121 구인회 2009.07.18 1240
120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구인회 2009.09.20 1241
119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6.07.03 1243
118 "조국연가" file 도도 2020.07.20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