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2503
  • Today : 26
  • Yesterday : 446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1411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도도 2020.05.30 1209
132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1212
131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file 도도 2016.08.31 1222
130 채송화 도도 2020.07.20 1229
129 맨발 예찬 file 도도 2020.06.05 1230
128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1243
127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1246
126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