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1546 |
132 |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 운영자 | 2007.10.11 | 1533 |
131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1525 |
130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1524 |
129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1523 |
128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도도 | 2014.08.12 | 1521 |
127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1519 |
126 | 포도주닮은꽃 [6] | 하늘꽃 | 2008.08.14 | 1518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