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8302
  • Today : 1326
  • Yesterday : 845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1582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1494
»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1582
123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1508
122 상사화의 노래 [6] file 구인회 2008.08.20 2594
121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1518
120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file 도도 2008.08.23 1459
119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1647
118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file 도도 2008.08.23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