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로마서14장 8절 말씀
2019.12.17 23:20
20191215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히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
롬14:8
내가 없는 삶이 참나인 삶이다.
살고 죽는 것이 사라진 세계가 있다.
나는 내 것이 아니고 주의 것이라고 고백하는 사도바울로 인해
오늘 우리가 그 선상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한순간을 위해 일평생 기다려온 시므온처럼
오늘 나도 한 노래를 남기면 어떨까
"사람은 있시 없고
하나님은 없이 계신다." -유영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도도 | 2018.06.12 | 997637 |
443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38411 |
442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구인회 | 2008.03.30 | 3233 |
441 | 순천의 하늘 [3] | 관계 | 2008.08.27 | 2448 |
440 | 사랑 [1] [25] | 하늘꽃 | 2012.11.11 | 2261 |
439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2221 |
438 | 산야초 쌈 정식 | 도도 | 2012.05.06 | 2211 |
437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2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