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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216
443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161
442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2045
441 안개낀 불재 file 운영자 2005.09.06 1988
440 체험장 왼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000
439 전시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1994
438 전시장 file 운영자 2005.09.06 1864
437 뫔............. [1] file 신영희 2005.11.26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