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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413
443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370
442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2247
441 안개낀 불재 file 운영자 2005.09.06 2172
440 체험장 왼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185
439 전시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182
438 전시장 file 운영자 2005.09.06 2047
437 뫔............. [1] file 신영희 2005.11.26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