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사도행전 21:17)
When we arrived in Jerusalem, the brothers welcomed us joyfully.
8개월 만에 선장 비밀님이 외국에서 돌아오셨는데
육지에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바다로~
브라질로 배를 타러 가셔야한다네요.
서로 기쁨으로 영접하고 또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또 기꺼이 영접할 날이 오겠지요.
우주의 신비한 영적인 비밀을 풀고 또 풀며
몸 성히 뫔 강건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1037 |
59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1034 |
58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도도 | 2016.12.05 | 1029 |
57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도도 | 2016.12.27 | 1029 |
56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1022 |
55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도도 | 2017.01.05 | 1021 |
54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도도 | 2016.06.17 | 1020 |
53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도도 | 2017.06.09 |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