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0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성소 | 2011.04.26 | 1929 |
419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1895 |
418 | 전시장 | 운영자 | 2005.09.06 | 1851 |
417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1834 |
»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1821 |
415 | 권사님의 밥상 | 도도 | 2019.11.06 | 1818 |
414 | 이렇게 이쁠 수가... | 도도 | 2013.03.19 | 1793 |
413 | 하얀겨울 | 송화미 | 2006.05.05 | 1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