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0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1586 |
379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구인회 | 2012.01.13 | 1584 |
378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1582 |
377 | 진달래마을['10.5.30] | 구인회 | 2010.06.01 | 1580 |
376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1572 |
375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구인회 | 2008.03.09 | 1553 |
374 | 물들어가는 계절에 | 운영자 | 2007.11.10 | 1523 |
373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517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