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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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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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1787 |
| 15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1635 |
| 14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1832 |
| 13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1621 |
| 12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1604 |
| 11 |
아이좋아라
| 송화미 | 2006.10.08 | 1589 |
| 10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1727 |
| 9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1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