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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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1836 |
| 15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1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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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1878 |
| 13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1665 |
| 12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1653 |
| 11 |
아이좋아라
| 송화미 | 2006.10.08 | 1633 |
| 10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1791 |
| 9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1650 |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솔파미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그리고 구인회 선생님과 예쁜 따님???
환절기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오늘도 평안하소서!
하늘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지 보고싶습니다.
보스턴에서/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