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전주뫔갤러리에서
2020년 2월 22일 2시 22분에 시작하다.
2는 타인을 돕는 숫자
22는 하늘이 돕는 숫자
222는 하늘과 땅, 우주가 돕는 숫자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는
치유와 정화와 회복의 시간
숨님의 컬러시 시낭송회
"시가 소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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