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8 |
blue blue blue
 | 운영자 | 2007.09.09 | 1632 |
| 87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1678 |
| 86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1686 |
| 85 |
물님 앤드 구인회
[1] | 운영자 | 2007.09.09 | 1684 |
| 84 |
환상의 하모니
| 운영자 | 2007.09.10 | 1573 |
| 83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1586 |
| 82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1720 |
| 81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