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1583 |
71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운영자 | 2007.08.19 | 1582 |
70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1580 |
69 | 출판기념회(김옥남목사님 축하말씀) | 구인회 | 2007.12.28 | 1565 |
68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1556 |
67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1555 |
66 | 선교사님과함께 | 하늘꽃 | 2007.05.30 | 1554 |
65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