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2016.03.01 21:37
아픔을
외로움을
고통을
기쁨을
놀람을
죽음을.......
숨처럼
바람처럼
나비처럼
꽃잎처럼
하늘처럼
바위처럼......
라르고로
안단테로
비바체로.....
몸과 영혼을 다해
표현하는 뜨거운 열정^*^
그리고 감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2007.12.24/소수정 기자 ] ▲ 이병창씨, 종교간의 화해 담은 시집 '메리 붓다마스' | 구인회 | 2007.12.28 | 2555 |
63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1597 |
62 |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1536 |
61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운영자 | 2007.12.31 | 1530 |
60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1630 |
59 | 맛있게 드셨는지요? | 운영자 | 2007.12.31 | 1587 |
58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운영자 | 2007.12.31 | 1523 |
57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1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