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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04


위축된 나, 지친 나,  억울한 나를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나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놀랍습니다. - 박0이


60년 동안 60조억개의 세포 속에 기억하고 저장되어 있는

두려움, 애증, 처절한 몸부림, 사랑받고 싶어서 침상에서 흘렸던 눈물,

논두렁 밭두렁 헤매이면서 나는 왜이리 곤고하지, 아프지, 외롭지, 서럽지

쏟아낸 넋두리 모두모두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으로 물에 띄워보내고

단전에서 뛰는 내 심장소리 들으면서 살아가리라. - 강0숙


산성님꼐서 귀엽게 지도해주신 오장운동할 때 둥둥둥둥

북소리 음향있으면 좋겠는데 구할 수 없나요

물님은 내 것!!!  - 이0학


저도 빵도 안먹고 최대한 따뜻한 물도 많이 먹고 있어요.

차가운 따뜻한 물 섞어서 마시고요. - 김0영

 

나무 풀 돌 경각산 불재 해님 달님 또 앞서다녀가신 흔적들 까지도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함께 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해 바뀌고 1주일인데 1년을 다 살았다는 느낌은

왜일런지요? - 박0희


사진 속의 느티나무가 님의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누군가는 지켜내야할 그 자리에서 말없이 뿌리를 내리는 모습

님의 발 밑에는

빨주노초파남보

옥돌들이 빛나고 있습니다. - 물00


대장 신장 간장을 비우며 해독하고나니 한결 가벼워진 몸

무릎과 발목이 날개 달린 듯 좋아하는 느낌... - 도00


의식이 확장되며 깨어있는 순간들 속에 잔잔하게 와닿는 이 수업을

세상밖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커지고 있어서

나도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김에 가슴이 벅찹니다. - 박0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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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폴 보타닉 가든에서  201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