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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가을 민들레가  한창  여린 잎을 돋우고 있는 주일,

붉은 꽃무릇이 긴수술을 반갑다고 피워냅니다.

시환이는 피아노 연주로 능숙함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예배 마치고 한줌씩 민들레 비빔밥을 맞이합니다.


어떤 사람이 세일산에서 나를 부르며 물었다.

"파수꾼이여, 얼마나 있으면 밤이 새겠소?

이 밤이 언제 새겠소?"

그래서 내가 파수꾼으로 대답하였다.

"아침이 왔으나 밤도 왔소."

(이사야 21:11~12)


"고치를 지나야 나비가 되듯

수업료를 내야 학점을 따듯

벗은몸으로 다녀야 깨닫게 하듯 - 이사야처럼

겨울을 견뎌야 봄에 꽃이 피듯

밤이 지나야 아침이 오듯

하늘로 통하는 문은 내가 영안이 떠지기 까지는 열리지 않습니다." - 숨님 메시지


우리 안에 있는 순수하고도 영롱한 빛을 바라보며

얼싸안기하며 맞이하고 얼싸안기하며 보냅니다.

우리의 인내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됨을 얻는 한주간 되시기를

나로 인하여 기쁨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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