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7358
  • Today : 368
  • Yesterday : 439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1778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2303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274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302
1351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665
1350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2632
1349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208
1348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154
1347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