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3617
  • Today : 88
  • Yesterday : 336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2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file 송화미 2006.10.08 2104
1281 터어키 [1] file 운영자 2006.11.06 2246
1280 웃음과 요셉 file 송화미 2007.01.04 1766
1279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file 운영자 2007.01.04 1892
1278 불재의여름 운영자 2007.01.06 1794
1277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1854
1276 육각제 file 운영자 2007.01.06 1883
1275 그대 환한 웃음!!! file 운영자 2007.01.06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