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6085
  • Today : 847
  • Yesterday : 677


20180531-0603


3박4일간의 데카그램 기초수련을 마치고 한줄 소감을 여기에 남기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빛을 봤으면 끝까지 봐야지, 환하게!!! - 슬기


가벼이 고요하게 부드럽게 덩실덩실 자유롭게

나를 넘어서 나에게로 가고자 한다. - 도도


이북땅도 우리땅인데 빨리보고싶다.

죽기전, 그래서 마음이 바쁘다. - 기둥


금번 수련의 은혜로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 감사하면서 나의 많은 이웃들에게

이 기쁨의 길을 전하겠습니다 - 큰길


나를 알고 싶고 나를 사랑하고 싶고

나를 사랑한 만큼 이웃 사랑의 지경을 넓혀서

십자가 사랑 조금씩 가까이 가까이 가려한다. - 숨결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유익한 설명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향불


수련생 한명 한명이 일당백을 하고

여든이 넘으신 부부가 진지한 자세로 공부하고 질문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 하모니



꾸미기_20180601_111414.jpg


꾸미기_20180601_112529.jpg


꾸미기_20180603_083610.jpg


꾸미기_20180603_083730.jpg


꾸미기_20180603_145128.jpg


꾸미기_20180603_151041_001.jpg


꾸미기_20180601_201911.jpg


꾸미기_20180602_08341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2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file 송화미 2006.10.08 1907
1281 터어키 [1] file 운영자 2006.11.06 2094
1280 웃음과 요셉 file 송화미 2007.01.04 1563
1279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file 운영자 2007.01.04 1711
1278 불재의여름 운영자 2007.01.06 1632
1277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1635
1276 육각제 file 운영자 2007.01.06 1705
1275 그대 환한 웃음!!! file 운영자 2007.01.06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