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5143
  • Today : 582
  • Yesterday : 817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2 터어키 [1] file 운영자 2006.11.06 2069
1281 미소 [2] [2] file 샤론 2012.06.04 2066
1280 돌잔치2부 [1] file 샤론(자하) 2012.03.25 2064
1279 데카그램(Decagram) 심포지엄Συμπόσιον file 구인회 2011.09.06 2059
1278 글 하나.. [2] file 관계 2008.10.08 2053
1277 가수 홍순관 초청 콘서트 [6] file 구인회 2010.07.18 2050
1276 눈을 돌리는 시간 "지금" file 구인회 2013.06.08 2048
1275 2006년1월 에니어그 램수련 중1 file 운영자 2006.01.15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