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2 |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사님들 | 도도 | 2020.06.11 | 1001 |
1271 | 10대종단종교인 평화연대 모임 | 도도 | 2020.06.11 | 1129 |
1270 | 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1026 |
1269 | 오월의 마지막날 | 도도 | 2020.05.31 | 959 |
1268 | 2020 석가탄신일 봉축법요식 - 귀신사에서 | 도도 | 2020.05.31 | 1753 |
1267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988 |
1266 | 청보리수가 열릴 무렵에 | 도도 | 2020.05.30 | 953 |
1265 | 우명산 도덕사 - 숨님 시 | 도도 | 2020.05.26 | 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