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8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도도 | 2016.03.15 | 1121 |
337 | 매직아워 출국 이브 [2] | 도도 | 2009.09.13 | 1121 |
336 | 컬러시 시낭송회 | 도도 | 2020.03.16 | 1119 |
335 | 머루나무 심기 | 도도 | 2020.03.16 | 1118 |
334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도도 | 2019.05.03 | 1118 |
333 | 사마귀 | 도도 | 2018.08.23 | 1118 |
332 |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 도도 | 2019.06.08 | 1117 |
331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1117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