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4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1649 |
273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1649 |
272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1651 |
271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9 | 박광범 | 2005.10.11 | 1653 |
270 | 동판작업 | 운영자 | 2007.10.20 | 1653 |
26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0 | 박광범 | 2005.10.11 | 1654 |
268 | blue blue blue | 운영자 | 2007.09.09 | 1654 |
267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1657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