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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을 불재에서 보낸 나그네 부부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기도 했구요.

물님과 진달래교회의 여러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생명과 평화가 넘치시길...

(지내면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홍가시나무 file 운영자 2008.06.08 1407
232 햇살과 고양이 [1] file 김향미 2008.06.05 1264
231 찻집에서 [1] file 김향미 2008.06.05 1297
»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file 김향미 2008.06.05 1259
229 물님 file 조태경 2008.06.05 1270
228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file 구인회 2008.05.25 1513
227 꿈을 비는 마음 [1] file 구인회 2008.05.23 1319
226 타오(Tao)님 시낭송 [5] file 구인회 2008.05.18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