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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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1406 |
» | 햇살과 고양이 [1] | 김향미 | 2008.06.05 | 1264 |
231 | 찻집에서 [1] | 김향미 | 2008.06.05 | 1297 |
230 |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 김향미 | 2008.06.05 | 1258 |
229 | 물님 | 조태경 | 2008.06.05 | 1270 |
228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1513 |
227 | 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1319 |
226 | 타오(Tao)님 시낭송 [5] | 구인회 | 2008.05.18 | 1382 |
빨간 줄이 고양이를 유혹합니다.
"나비야, 밥 줄게."
그러다가 고양이는
밥이 아니라도 떠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