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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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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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1895 |
217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1897 |
21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2 | 박광범 | 2005.10.11 | 1898 |
215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구인회 | 2007.12.28 | 1900 |
214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5 | 박광범 | 2005.10.11 | 1901 |
213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1902 |
212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1902 |
211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