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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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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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2016년 귀신사 신도들과 합동<성탄축하>기념예배
[2]  | 구인회 | 2016.12.25 | 1058 |
| 169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058 |
| 168 |
진달래마을[10.25]
| 구인회 | 2009.10.25 | 1058 |
| 167 |
진달래마을[12.22]
[1] | 구인회 | 2009.11.22 |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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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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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花와 산돌"
| 도도 | 2019.05.17 |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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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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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셔서...
[4] | 도도 | 2017.03.05 |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