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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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 |
빛나는 육각재
 | 도도 | 2019.04.30 | 1219 |
| 1241 |
태현이의 딸기사랑
| 도도 | 2009.03.13 | 1221 |
| 1240 |
크리스마스 이브
| 도도 | 2018.12.26 | 1222 |
| 1239 |
Treehouse
| 도도 | 2016.06.11 | 1223 |
| 1238 |
경기도 양주 기행- 소원님 전시회
| 도도 | 2019.05.27 | 1223 |
| 1237 |
성전 밖으로 몸을 피하시다
| 도도 | 2016.08.17 | 1224 |
| 1236 |
79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 도도 | 2017.11.16 | 1224 |
| 1235 |
나의 달려갈 길
| 도도 | 2019.06.30 | 1224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