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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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성소 | 2011.04.26 | 1901 |
1241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구인회 | 2013.03.05 | 1900 |
1240 | 진달래마을(천국의 나무/야곱 뵘) | 구인회 | 2008.05.10 | 1900 |
1239 | 박용민님 마인드맵 강좌 | 구인회 | 2010.07.26 | 1897 |
1238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1896 |
1237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1895 |
1236 | 동심원 | 구인회 | 2011.05.11 | 1889 |
1235 | 여명에 쌍무지개가... [1] | 도도 | 2010.08.28 | 1889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