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2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1006 |
1231 | 성탄축하잔치 한마당 | 도도 | 2019.12.26 | 946 |
1230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954 |
1229 | 성탄축하 메시지와 무여스님 축하말씀 &축하송 | 도도 | 2019.12.26 | 1016 |
1228 | 성탄축하 꽃과 예물 | 도도 | 2019.12.26 | 930 |
1227 |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 도도 | 2019.12.21 | 1005 |
1226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1018 |
1225 | 빨강 - 숨님의 시 | 도도 | 2019.12.21 |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