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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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 구인회 | 2008.12.25 | 1830 |
1233 | 김상기교수 초청 예배[13.2.3]| | 구인회 | 2013.02.03 | 1826 |
1232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1822 |
1231 | 케냐 마사이소똥집 [4] | 도도 | 2009.01.21 | 1816 |
1230 | 군고구마 | 운영자 | 2006.01.15 | 1816 |
1229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1810 |
1228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1806 |
1227 | 맨발 예찬 2 [1] | 도도 | 2020.07.24 | 1804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