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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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불기 2563년 | 도도 | 2019.05.13 | 1052 |
1233 | 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 구인회 | 2009.06.21 | 1053 |
1232 | 크리스마스 이브 | 도도 | 2018.12.26 | 1053 |
1231 | 지락 | 도도 | 2009.02.15 | 1054 |
1230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도도 | 2016.03.06 | 1054 |
1229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도도 | 2017.03.17 | 1054 |
1228 |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 도도 | 2017.12.27 | 1054 |
1227 | 실싱사 작은학교 아이들 | 도도 | 2009.03.13 | 1055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