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4 |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 도도 | 2017.12.27 | 1057 |
1233 | 북치고 춤추고 | 도도 | 2009.02.01 | 1058 |
1232 |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 전시 기념 | 구인회 | 2009.07.24 | 1058 |
1231 | 진달래마을[12.22] [1] | 구인회 | 2009.11.22 | 1058 |
1230 | 들꽃의 유형 [1] | 구인회 | 2009.08.09 | 1058 |
1229 | 성전 밖으로 몸을 피하시다 | 도도 | 2016.08.17 | 1058 |
1228 | 흙이 울때는 흑흑흑... | 도도 | 2016.11.21 | 1058 |
1227 | 빛으로 오셔서... [4] | 도도 | 2017.03.05 | 1058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