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체험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2008.07.28 23:01
고사리손 새알 구름 흙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3 |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 구인회 | 2008.12.25 | 1830 |
1232 | 김상기교수 초청 예배[13.2.3]| | 구인회 | 2013.02.03 | 1826 |
1231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1822 |
1230 | 케냐 마사이소똥집 [4] | 도도 | 2009.01.21 | 1816 |
1229 | 군고구마 | 운영자 | 2006.01.15 | 1812 |
1228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1807 |
1227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1805 |
1226 | 진달래 | 구인회 | 2011.04.24 | 1800 |
검은 흙을 한 움큼 파들고 땡크며 로보트를 만들어대지 않았던가
세월은 흙을 만지지도 만들지도 못하게 하네
어린이 마음을 잃어버린 지금
저 천국도 멀어져만 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