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봉 훈장님
2011.03.06 18:13
심상봉 훈장님 이 강산 저 언덕
가지런한 느티나무길 아직도 못 태운 가슴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불지피시는가 천지여아동근 天地與我同根 만물여아일체 萬物與我一體 천지와 나는 한 뿌리에서 나고 만물은 나와 한 몸이니 흰 수염 검은 불티 날리며 천지현황 天地玄黃 날서고 메마른 가슴을 뜨겁게 불지피시는 심상봉 훈장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4 |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 도도 | 2020.01.07 | 1353 |
1233 |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 도도 | 2020.01.07 | 1133 |
1232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1174 |
1231 | 성탄축하잔치 한마당 | 도도 | 2019.12.26 | 1114 |
1230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1122 |
1229 | 성탄축하 메시지와 무여스님 축하말씀 &축하송 | 도도 | 2019.12.26 | 1162 |
1228 | 성탄축하 꽃과 예물 | 도도 | 2019.12.26 | 1076 |
1227 |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 도도 | 2019.12.21 | 1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