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1521
  • Today : 582
  • Yesterday : 683


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구인회 조회 수:1701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 보름달 축제 운영자 2006.08.07 1735
56 보름달 축제 file 도도 2006.08.14 1553
55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1691
54 불재의 한 식구 송화미 2006.06.13 1759
53 초롱꽃밭 [1] 송화미 2006.06.13 1763
52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1648
51 돌십자가 [1] 송화미 2006.06.13 1603
50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