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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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도도 | 2012.05.05 | 2160 |
57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2162 |
56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 [1] | 구인회 | 2011.05.23 | 2165 |
55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2171 |
54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구인회 | 2012.11.28 | 2180 |
53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05.06 | 2202 |
52 | 물님<웃는산> | 구인회 | 2006.03.17 | 2207 |
51 | 야생화 관찰 | 운영자 | 2005.09.05 | 2209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